포항시,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슐런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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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슐런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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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런지도사 자격증 취득하고 장애인 슐런 봉사에도 앞장
장애인을 비롯하여 평생교육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

포항시는 지난 10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4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2022년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슐런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선정으로 포항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슐런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전문적인 봉사를 희망하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씩,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장애인 슐런지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참여 등 장애인을 비롯한 평생교육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강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슐런 용어, 경기규칙 학습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 강의와 슐런 실습은 물론 장애인 슐런지도를 위한 심도 깊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자격증 습득을 위한 단순 강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장애인 평생교육 봉사를 위한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청직 평생학습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과정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전원 수료해 교육소외계층 해소에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평생학습원을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재)는 594명의 회원들이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청림대 행복학습센터 운영’,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등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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