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2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일제히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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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2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일제히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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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동 제2부녀 경로당 등 15개 선정! 치매예방 주산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운영

포항시는 10일 ‘2022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으로 지정된 해도동 제2부녀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현판 제막식 및 개강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은 포항시와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 장 김용재)가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평생학습도시 브랜드 사업으로써 이날 개강식에는 양청직 평생학습원장, 황보태희 해도동장 등 참석해 참여하신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시는 올해 15개 경로당을 ‘2022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경로당에는 현판부착과 함께 2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주산교육을 비롯해 원예체험, 우울증 예방교육, 슐런, 종이접기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주 1회, 1일 3시간씩 오는 9월까지 15주간에 걸쳐 운영된다.

한편,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은 2017년 시작해 매년 신청을 통해 경로당을 선정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넓혀가고 있으며, 치매예방 주산교육을 통해 배운 주산실력을 겨루기 위해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를 개최하고 있다.

양청직 평생학습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로 경로당이 어르신 평생학습 배움터로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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