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간부공무원 맞춤형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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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간부공무원 맞춤형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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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함양 통해 성평등 의식 제고 및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포항시는 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맞춤형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여성가족부의 폭력예방교육 운영지침에 의거 간부공무원 4대 폭력 자체 교육을 강화함에 따라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9일, 11일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4대 폭력에는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이 포함된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양성평등전문요원인 하은희 강사가 성매매·가정폭력의 발생구조와 특성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피해자 보호 및 예방,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매매·가정폭력을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함양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공직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폭력예방교육 실시해 의무교육을 강화했으며, 올해는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직군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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