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 3.1절에 독립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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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3.1절에 독립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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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에서

인천보훈지청(지청장 김선기)은 제89주년 3․1절에 인천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에서 인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의 유족에게 포상 증을 수여한다.

이번 포상 대상은 이재연 선생과 임원빈 선생으로 이재연 선생은 인천과 전북지역 등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다가 1920년에 체포되어 3년간 옥고를 치렀으며 임 원빈 선생은 1940년 조선인해방투쟁동맹을 결성하여 활동하던 중 체포되어 징역2년의 판결을 받았다.

이 날 이재연 선생의 증손인 이정국씨와 임원빈 선생의 동생인 임덕빈씨 모두 애족장을 수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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