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8전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재난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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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8전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재난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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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이 폭발물 테러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과 폭발물 탐색 및 처리능력 향상을 위한 재난 대응훈련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작년 12월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에서 발생했던 테러 오인 신고 사건을 계기로 해당 기관의 요청에 따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8전비 EOD 요원들이 택배보관소 내 폭발물 설치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선보였다.

폭발물 해체 훈련 과정은 △EOD 요원 초기 정찰 △전자청진기를 이용한 폭발물 판단 △X-RAY 장비를 활용한 폭발물 정밀 식별 △로봇을 이용한 폭발물 안전장소 이동 △폭발물 무력화 △증거수집 및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찰, 소방 등)이 합동으로 실시해 폭발물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타 기관에 대한 업무 이해력을 향상하고, 긴박함 속에서도 상호 신속하게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훈련에서 현장통제관을 맡은 폭발물처리반장 김광연 준위는 “평소 실전을 가정한 훈련을 반복 숙달했기에 이번 훈련 역시 폭발물처리 절차대로 차근차근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으로 작전 수행 요원들의 폭발물처리 수행능력 및 팀워크를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훈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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