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올해도 소외된 이웃 위해 민·관 힘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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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올해도 소외된 이웃 위해 민·관 힘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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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포항시 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25명이 모인 가운데 ‘2022년 1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1년 우수활동분과 시상, 실무분과 운영결과에 이어 2022년 실무분과 사업계획(안) 보고, ‘포항시 함께모아 행복금고 공모사업’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 예정인 ‘포항시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은 시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후원금을 좀 더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공공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올해 초 지역사회복지기관들로부터 공모를 통해 접수받은 18개 사업 중 이날 7개 사업이 선정돼 지원을 결정했으며,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연내 약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구성, 포항시 상병수당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홍보 협조, 7개 실무분과 개별사업 추진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진규 복지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복지정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며, “복지전문가 그룹인 실무협의체가 민·관의 중심에서 가교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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