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5월 한 달간 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시, 5월 한 달간 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패류 산란기 수산자원보호 위해어업지도선 10척 동시 투입
2022년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 업무협의회의 사진
2022년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 업무협의회의.

인천광역시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과 연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5월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이 금어기인 대표 어종에는 대하, 쭈꾸미, 전어 등이 있다.

이번 단속에는 인천시(수산과, 특별사법경찰과)와 군·구, 서해어업관리단, 인천해경, 수협 등이 참여하고 시 어업지도선과 강화·옹진군 어업지도선 10척이 동시 투입된다.

해상에서는 국가어업지도선, 해경함정과 불법어업 행위 관련 정보사항을 공유해 단속효과를 높이고, 육상에서는 단속반을 편성·운영해 유통·판매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금어기 위반 ▲불법어구 사용 및 어구 사용량 위반 ▲조업금지구역 침범 및 허가받은 구역 이탈 불법조업 ▲어린고기 불법 포획·유통행위 ▲어구사용 금지기간 위반 ▲불법어구 제작·보관·유통행위 등 어업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이다.

합동단속을 통해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사법처분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어업 예방을 위해 5월 합동단속 사전 예고와 홍보용 포스터 및 현수막 등도 배포·게시할 예정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지속적인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통해 수산자원보호 및 어업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어업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병행해 불법어업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