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2022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 17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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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2022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 17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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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4개 대학 중 최다 선발, 외국인 유학생 매월 50만 원씩 10개월간 총 500만 원 장학금 지급
선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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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한 ‘2022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17명 선발됐다.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긍지와 생활 지원을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외국인 유학생은 매월 50만 원씩 10개월간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한 대학에서 17명이 선발된 것은 전국 최다 인원이다.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설명회, 토픽 특강 운영 등 지속적인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GKS 장학생이 멘토가 되어 국가별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 재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G-School’, ‘유학생 진로 캠프’ 등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한국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의 결과로 선문대는 2017년 7명을 시작으로, 2018년 8명, 2019년 10명, 2020년 12명, 2021년 14명, 올해 17명으로 매년 선발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오카모토 레이나(응급구조학과·24·일본)는 “유학 생활이 쉽지 않았지만 한국 친구들과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GKS 장학생으로 선발돼 매우 기쁘고, 학업에 더욱 집중한 후 한국에서 더 큰 꿈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외국인 유학생의 관리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전국 최다 선발이 되어 기쁘다”면서 “더 많은 장학생이 선발될 수 있도록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국내 최초 ‘3+1 유학제도’를 비롯해 2019년 한국장학재단 ‘파란사다리 사업’ 대상 수상, 2020년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선정 등 전통적으로 국제 교류 인프라가 강점인 대학으로 76개국 1,647명(2022. 4. 1. 기준)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작은 지구촌 캠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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