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상호)는 우산로 상가 꽃길 만들기 프로젝트인 ‘우산동 사장님 꽃길만 걸으세요’ 프로그램에 참여할 상인과 봉사자를 모집한다.
5월 6일부터 시작하는 이 강좌는 늘 매장을 지켜야 하는 소상공인들의 사정에 맞춰 찾아가는 현장 맞춤 강좌 형태로 진행한다.
상인들에게 가장 한가한 시간인 오후 3시~5시 사이 상인들이 일하는 상가 앞 도로에서 꽃 가꾸기 강의와 화분 만들기 실습이 이루어진다.
그동안 우산동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는 관심과 열정은 누구보다 크지만, 가게를 오래 비울 수 없는 소상공인들은 마을 활동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꽃길 프로젝트는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인들의 사정을 이해하고 소상인들도 함께 참여할 방법을 모색해온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야심 찬 기획이다.
김상호 센터장은 “상인과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땀 흘려 만드는 큼직한 나무 화분이 상가 앞에 놓여, 거리를 지나는 잠재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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