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5월부터 ‘도란도란 트레킹 아카데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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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5월부터 ‘도란도란 트레킹 아카데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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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 전문가 숲길 등산지도사와 등산 즐기는 프로그램
숲길 등산지도사 활동 모습
숲길 등산지도사 활동 모습

경주시는 올바른 등산 문화 정착을 위해 숲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트레킹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란도란 트레킹 아카데미는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길 등산지도사와 함께 쾌적한 등산을 하며 지역 역사·문화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보문에 위치한 명활산에서 진행된다.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10명 내외 인원으로 제한 운영되며,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는 지참할 수 없다.

참가비는 무료며 경주시 산림경영과(054-779-6355)에 신청하면 된다.

김진영 경주시 산림경영과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경주의 수려한 자연이 널리 알려지고 올바른 등산 문화가 정립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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