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사칭 “사기전화” 개인정보 유출 위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우체국 사칭 “사기전화” 개인정보 유출 위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논산우체국, 시민상대 예방홍보에 나서

^^^▲ 전산작업^^^
국세청, 국민건강보험에 뒤이어 대담한 수법으로 우체국을 사칭한 전화사기에 특별 주위보가 발령되고 있다.

설명절이 지난 후 논산지역의 불특정 다수에게 자동응답(ARS)방법으로 소포 도착 및 반송우편물이 도착했다고 하며 개인정보를 묻는 전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우체국 우편물류를 담당하는 조순자 과장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부터 사기전화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하며, 사기전화의 유형으로 반송될 우편물이 있다고 말하며, 개인정보(전화번호, 카드번호, 주민번호, 통장 계좌번호)에 대한 정보를 빼가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말하고 우체국에서는 음성방식이 아닌 문자서비스 방식으로 통보하고 있고, 또한 담당 집배원의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집배원과 통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우체국 문자통보^^^
사기전화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걸려온 번호로 연락하면 통화가 불능 되는 것이 그들의 전형적인 방법이라 밝히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를 당부했다.

특히 이들에게 피해당하는 대다수가 외로운 어르신으로 알려지고 있어 더욱 주위가 요구되고 이들은 취득한 정보로 대포통장을 개설 하는 등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개인의 정보는 개인이 철저하게 보호해야 하며, 각급 기관에서도 대책을 마련하여 피해예방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논산우체국에서는 집배원을 통한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고객께서도 우리 마을에 어느 집배원이 배달하는 지 조그마한 관심을 가지면 피해가 감소할 것으로 보고, 피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화가 오면 우체국이나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문자 메세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