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지역자활센터, 재생 자전거 온라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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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지역자활센터, 재생 자전거 온라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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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가 4월부터 재생 자전거를 온라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자전거 중고 거래 플랫폼 라이트브라더스가 ‘자전거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기반으로 올 4월부터 재생 자전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자전거는 도림천자전거수리센터에서 구매자 이름, 전화번호, 제품 코드 등을 확인한 후에 받을 수 있다.

재생 자전거는 매년 약 240대가 생산되고 있으며, 라이트브라더스 플랫폼을 활용해 판로를 확대한 만큼 온라인 구매를 통해 관악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는 보고 있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와 계절 변화로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어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전문가를 통한 정비 및 검수 과정을 거쳐 생산된 재생 자전거는 품질이나 가격 면에서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 구매 수요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지역 주민의 자립 및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 교육·훈련, 창업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 및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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