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과거사진실위원회’ 출범 선포식을 갖고 맞서 싸울 준비 갖춰

이대형 국립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오후 2시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로425번길 신화빌딩 9층에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김수진 학부모연대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안상수, 유정복, 이학재, 심재돈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정동권 전 경인교대 총장과 나근형 전 인천 교육감과 6월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예비후보군과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가짜 진보의 시대를 끝장내고 무너진 인천교육을 바로 세워 달라는 인천시민들의 열망과 명령을 받고 출마를 결심했다”며 “교육자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고 당당한 보수진영의 단일후보가 돼서 반듯이 전교조에 빼앗긴 우리 아이들을 다시 되찾아 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또 “막강한 조직력으로 본선 경쟁력과 39년간 교직생활을 해 온 교육전문가로서 검증된 후보”라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학력 신장, 인성교육, 교권 신장, 교육재정 조정 등 산적한 현안문제 해결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당당하고 청렴한 교육감이 되겠다.”며 “인천교육의 정답을 찾고 승리할 수 있도록 ‘정답 캠프’와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중간 중간 사회자 김수진의 퍼포먼스로 정답은 “이대형”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지자들과 열기를 더 했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또 ‘전교조 과거사 진실위원회’(위원장 김수진)출범 선포식과 학생․학부모․교사의 세족식을 통해 학교 폭력 근절, 학력 신장, 교권 신장 등에 대한 ‘이대형 후보에게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4일 보수진영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인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박승란 전 숭의초 교장 등 3명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에 이들은 오는 14일 1차 정책토론회를 가진 뒤, 오는 22~23일에 여론조사 70%, 1만 500명 선거인단 투표 30%로 최종 단일후보를 결정정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진보진영에서는 현 도성훈 인천 교육감의 단독 출마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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