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강택환씨,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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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강택환씨,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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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서 ‘옥산서원’ 발표
강택환 해설사
강택환 해설사

하동군은 강택환 하동군문화관광해설사가 최근 열린 경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택환 해설사는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1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옥종면에 있는 ‘옥산서원’을 주제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일생과 옥산서원의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택환 해설사는 대학교수로 재직하다 퇴임한 후 고전면으로 귀촌해 2016년부터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알프스 하동의 관광명소를 대내·외에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는 경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남해대학평생교육원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한편, 총 16명으로 구성된 하동군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하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해설·안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급격하게 늘어난 여행객에게 하동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하동의 관광이 한 단계 더 점핑업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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