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아마존닷컴의 뉴욕시 스태튼섬의 창고 종업원은 1일(현지시간) 노동조합의 결성을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
아마존 종업원의 노조 결성은 미국에서 처음이다. 이로서 아마존은 ‘무노조 원칙’이 깨진셈이다.
아마존은 조합 결성에 반대해 왔지만, 대우나 노동 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는 소리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지역으로도 파급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노동관계위원회(NLRB)의 관리아래에서, 조합 결성을 종업원에게 묻는 투표를 실시했다.
유효투표 총수 4천 785표 중 찬성이 2천 654표, 반대가 2131표였다. 종업원측은 산재 보상이나 임금의 개선, 휴식시간의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아마존은 “투표 결과에 실망하고 있다”는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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