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4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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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4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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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학생 대상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육
경주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드론 사진
경주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경주시는 다음달부터 황성공원 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은 지난 2018년 11월 경북도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6월에 완공됐다.

사업비 7억원(도비 3억 5000만원, 시비 3억 5000만원)이 투입돼 황성동 934-1번지 일원에 1548㎡ 규모로 조성됐다.

실내·실외교육장, 기타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주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 교육을 받고 있다.
경주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은 △자전거 명칭 알기 △자전거 표지판 및 도로 알기 △자전거 주의사항 등 이론 △보호장비 착용법 △자전거 타기 △횡단보도 건너기 등 실기 위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일정은 오는 11월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관련 상세내용은 경주시 자전거문화팀(054-760-2977)에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어린이 자전거 타기 교육을 통해 자전거 타기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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