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포항을 밝히는 문화반딧불' 모니터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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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포항을 밝히는 문화반딧불' 모니터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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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연극단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총 21회 문화예술행사 모니터링

포항시는 29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 제4기 문화반딧불 모니터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제4기 모니터단의 활동방향을 제시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각종 문화예술행사의 모니터링 결과를 검토하고, 올해 새로운 문화공연 행사와 모니터링 방법, 설문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4기 모니터단 단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

포항시 문화반딧불 모니터단은 포항시립연극단의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1회의 문화예술행사를 모니터링하며, 행사를 주관한 기관이나 단체에 모니터링 의견이 통보될 예정이다.

포항문화반딧불 모니터단은 포항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모니터링을 통해 반딧불이 어두운 밤길을 비추듯 문화도시 포항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학 문화예술과장은 “희망특별시 포항의 미래를 위해서 시민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문화예술 발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화반딧불 모니터단이 문화행사 현장에서 생생한 의견을 담아내 포항의 문화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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