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노인여가시설 신축·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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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인여가시설 신축·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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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읍 금장1리경로당, 해도동 경로당, 연일읍 중명1리경로당 신축

포항시는 2022년 경로당 신축 3개소 11억 4,000만 원, 노인복지회관 화장실 보수 2억 원, 송림노인복지관 방수 및 펜스 교체 9,000만 원 등 14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여가시설 신축 및 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월 말 현재 포항시 65세 어르신은 전체 인구의 18.6%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사회에 접어들었으며,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질 높은 노인일자리사업 확대로 소득증대 정책, 장기요양 및 맞춤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취약계층 돌봄정책, 경로당 신축 및 노후경로당 리모델링으로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으로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고 있다.

이번 신축 경로당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침수돼 이용이 불편한 흥해읍 금장1리경로당, 거주지역 내 경로당이 없어 여가공간 부족을 겪고 있는 해도동 경로당, 건립된 지 40년이 넘어 노후된 연일읍 중명1리경로당 등을 새롭게 신축해 어르신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여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로당 신축 및 노인복지회관 보수 등 노인여가시설 확충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겠다”며,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업 등 노인복지 수행인력을 통해 어려운 어르신을 발굴·지원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희망특별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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