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공군 제 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이 2012년 11월 16일부터 2022년 1월 7일까지 9년 3개월에 걸쳐 9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며 공중전투사령관 표창을 받았다.
국산 항공기만을 운용하는 8전비의 9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은 국산 항공기의 안정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8전비 조종사들의 우수한 항공작전 수행능력, 정비사들의 완벽한 정비지원, 기타 지원 요원들의 헌신적 임무 완수 등 비행단 전 부대원들의 전문성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쾌거다.
이처럼 9만 시간 무사고 비행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사고 없이 영공을 수호하고자 평소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문화 조성을 통해 체계적인 정비 및 지속적인 학습 과정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8전비는 비행단의 무사고 기록 외에도 2020년 1월에는 FA-50을 운용하는 제203전투비행대대가 ‘5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11월
에는 마찬가지로 FA-50을 운용하는 제103전투비행대대가 ‘4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2021년에는 237전투비행대대가 KT-1 훈련기를 개량한 KA-1을 운용하여 공군 역사상 단일 비행대대 최장기간 무사고 기록인 ‘17만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8전비 단장은 “이번 비행단 9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은 조종사, 정비사, 각 분야별 지원 요원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비행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임무 수행과 비행 안전에 더욱 유념하여 무사고 기록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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