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 장병들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급증으로 늘어난 검사 소요로 인해 부족해진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2월부터 횡성보건소로 파견되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8전비는 매주 전대 별 1명씩 인원을 선정하여 총 4명으로 구성된 장병들이 횡성보건소로 임무 지원을 나가고 있다. 장병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속항원검사 접수 안내, 대기자 관리,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소분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부족한 의료 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횡성보건소로 임무 지원에 나간 8전비 윤요한 하사는 “오미크론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국민의 군대로서 남은 지원 일정까지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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