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주요 관문인 서진주IC 공영주차장에 대한 확장사업을 완료하고 15일 준공식을 가졌다.
시는 서진주IC 이용객들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2006년 서진주IC 공영주차장을 1차로 조성하고, 이후 2010년 주차장 증설사업을 추진해 총 213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진주시에서 인근 시군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증가, 각종 동호회 및 모임 등으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의 증가로 인해 공영주차장에 대한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 초부터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거쳐 추가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서진주IC 공영주차장 확장사업’을 추진해 30면의 주차면이 확충돼 총 243면의 주차공간을 갖추게 됐다.
서진주IC 공영주차장은 진주를 중심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과 인근 시군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진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시 관문에 조성된 주차공간으로서 시내 교통량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해 도심의 교통흐름 개선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밀집지역 주차 공간 확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우수저류시설과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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