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전류 ~원산간 도로 확·포장사업 손실보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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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전류 ~원산간 도로 확·포장사업 손실보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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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12호선 위치도
시도12호선 위치도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하성면 원산리 349-3번지에서 전류리 35-1번지 구간을 확·포장하는 「시도12호선(전류~원산간) 도로 확·포장사업」 손실보상계획 공고를 하고,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 토지소유자의 감정평가기관 추천서를 접수한다.

이 때 토지소유자는 보상계획 대상 토지면적의 “2분의 1”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와 보상 대상 토지소유자 총수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김포시청 건설도로과에 제출하여야 한다.

보상가는 김포시, 경기도, 토지소유자가 각각 추천한 3개의 감정평가기관이 참여하여 제시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하여 산정하게 되며, 토지소유자 추천 감정평가기관이 없을 경우 2개의 기관이 감정평가 한 금액의 산술평균액으로 보상금을 산정한다.

위의 절차에 따라 보상금이 산정되면, 토지소유자와 관계인에게 개별 통지하여 손실보상협의를 진행한다.

시도12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은 하성면 원산리에서 전류리까지의 약3.5km구간의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김포 북부권 발전을 도모하고, 출퇴근 시 극심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약 4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진관 건설도로과장은 “시도12호선 전류~원산 구간은 출퇴근 시 교통 정체가 극심하여 주민 및 상공인들로부터 도로 확장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본 사업은 마곡사거리 교차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의 하성IC와도 연결되어 있어 북부 접경지역의 교통, 물류, 관광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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