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國民께 드리는 時局 呼訴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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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國民께 드리는 時局 呼訴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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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精神中興運動으로 새 역사 창조하자

 
   
  ▲ 朴斗喆
國民精神中興運動 中央會長
 
 

인사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필자는 작금의 한반도와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 안보(安保)의 빗장이 완전히 풀려있는 국민적 나태(懶怠)와 방탕(放蕩)의 현실을 보면서 국가적 가장 위험한 시기 긴장된 마음과 정신으로 임하며 국가와 국민을 누구 보다 애호(愛護)하기에 국가와 국민의 운명을 걱정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적나라하게 비판하여 국민정신중흥개혁으로 무너지고 침몰된 정신을 무장(武裝)하게 함으로써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이 어떤 길이 올바로 나아갈 길인가? 생각하면서 제하(題下)의 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안보불감증, 국가경제침몰, 국민정신퇴락, 헌정질서파괴, 법치주의실종, 급진좌경세력 확산, 사회의 방탕적인 무질서를 보면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침몰된 국가경제 재도약,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질서확립, 헌정질서를 바로세운나라, 국가기강이 튼튼한 나라 인간중심사회를 건설하기위하여 무너지고 침몰된 국민의 정신과 의식을 중흥시켜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께 선진국의 도약으로 부흥발전 시키기 위하여 필자(筆者)는 시국호소문을 국민여러분께 올립니다.

緖 論 : 우리의 국민성

▶ 국민성이 바로서야 민족성도 바로 선다.

우리나라는 반만년 유구한 역사 속에서 고조선으로부터 오늘날까지 지구촌의 열강들로 인하여 한반도의 우리민족은 930여 차례의 무수한 침략으로 시련에 도전을 받아왔으며 그 침략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역사는 길어도 나라의 운명은 주변강대국의 식민지 속국으로써 국가의 흥망성쇠를 한치 앞도 가늠해 볼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주변 강대국들에 장대한 역사를 비교하면 국가 경제발전은 후퇴 되었으며 현재도 강대국 들은 국가의 발전과 퇴보를 좌우하는 정치,경제,군사,문화,외교,안보,통상등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외교 및 통상의 우리국민의 주권을 주도와 리더는 강대국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천대를 받아왔으며 침략자들의 노략질로 우리국민을 열강들에게 예속되어 역사는 흘러왔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존재해왔는가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왜 이 엄청난 기나긴 역사 속에서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의식수준이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국민으로써 당연한 생각이라 할 수 있으며 오늘날 우리는 국민성에 대하여 냉철한 생각과 시각으로써 비판을 해봅니다.

예로부터 우리국민은 국가 통치라는 명분으로 왕권을 앞에 두고서 그에 추종세력들의 역적모의로 인한 정권다툼과 파벌싸움으로 권력에 눈이 먼 탐관오리들의 권모술수로 인하여 간신배들의 이기주의 속에서 백성이 있어도 백성이 없는, 국가가 있어도 국가가 없는 그러한 우리의 국민성은 뭉치면 단합하지 못하고 사분오열의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으며 6.25때 오죽했으면 이승만대통령은 대국민담화 라디오 연설에서 눈물로써 호소하였습니다.“국민들이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고 말입니다.

권력쟁탈전에서 실패하여 정치세력이 분열되면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패자는 승자에게 정정당당하게 승복할줄 모르고 승자는 패자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국가발전 동반자로써 포용해주기는커녕 승자권력이기주의로 패자세력을 숙청대상으로 삼아서 중상모략으로 동반침몰 하자는 한치 앞도 못 보는 소인배집단 그러한 국민성이기에 장대한 역사가 있어도 역사가 없고 수많은 내란으로 인한 우리국민은 세계열강들에게 허점과 약점을 그리고 중대한 국가정보를 노출하여 주변 강대국들에게 침략의 빌미를 제공하게 된 결정적 요인이므로 침략을 많이 받은 국민으로써 국가에 대한 대국가죄를 많이 지은 국민입니다.

그 침략으로부터 우리국민은 면역성이 생겨서 너무나 무능한 대처능력, 방심하는 능력, 방관하는 능력, 망각하는 능력이 온 국민에게 주입되어 국가관, 애국심, 충성심등이 결여되어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이것은 바로 국가와 국민이 국가발전의 탑을 쌓고 허물어버리는 퇴보의 길로 가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써 국가와 국민모두에게 엄청난 재앙을 불러왔다고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국가와 국민의 총체적인 난맥상을 볼 때 이것이야말로 국가의 주체인 국민성의 문제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상황들은 국가와 국민의 치부를 드러낸 치욕이라고 생각하며 남한과 북한이 주변강대국에 각각 의지하며 식민지의 빌미를 주게 된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국민성이 대한민국을 일제 식민지 속국으로 예속되게 하고 남북으로 38선이 분단의 비극을 초래하게 되므로 써 분단된 조국이 6.25남침전쟁으로 인하여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말미암아 휴전선이 만들어 졌으며 주변 강대국의 개입으로 평화라는 미명하에 노략질로 인하여 60년의 남북분단의 비극이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 땅의 금수강산은 폐허로 만신창이가 되었고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엄청나고 찬란한 우리 문화유산들이 침략자들로부터 강탈당하고 수많은 전쟁으로 인하여 산화되어 버렸습니다.

오늘날까지 분단 상황은 계속되고 있으며 한반도의 주변국인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4대 열강들의 국제정세로 인한 자국이기주의 속에서 북한으로부터 한반도의 안보 불안과 주변국의 침략위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단 상황으로 말미암아 방위비분담금 명목으로 우리국민의 혈세를 수십년동안 쏟아 붓고 한반도주변 강대국들에게 우리국민의 부의 혜택을 지불하여 왔습니다.

국민의 내부분열과 혼란으로 헌정질서가 파괴되면 자유와 민주의 고마움을 망각한 방자하고 무지한 국민에게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는 공산주의의 채찍을 들 정도로 하늘은 너무나도 잔인하리만큼 정확하다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국민들 스스로가 외면하고 국가의 운명을 국가 스스로가 외면하는 나라와 국민이 국가와 개인을 말살시킨 공산주의의 채찍을 맞아야 하는 업보는 도도한 자연의 섭리와 그 나라 국민이 저질러온 치욕적인 책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약소국은 강대국의 희생의 제물이 되기 쉬우므로 개인과 국가의 운명에 무관심한 정부와 어리석고 타락한 국민에게 들이닥칠 공산화라는 정치적 심판은 국민 스스로 만든 대국민 형벌이라고 생각하며 국가지도자는 국민스스로 국가관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나가야 할 것 입니다.

1953년 정전협정체결이후 1997년 말 까지 북한공산집단 측으로부터 무력도발 및 정전협정 위반행위는 424,122건에 달하고 있으며 지금도 휴전선에서 크고 작은 도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일시적으로는 북한으로부터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 발발하여 한치 앞도 방심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하므로 우리국민은 더욱 강한 정신무장으로 단결과 통합만이 북한공산집단 및 세계 어느 나라도 감히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민 그리고 우리영토를 함부로 넘보지 못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국민들은 결혼식 도중에 전투가 발발하여 비상이 걸리면 남녀 할 것 없이 곧바로 무장하여 진지로 투입되어 전투에 임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된 국민성속에서 가지고 있는 국가관입니다. 이제 우리국민은 총체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나 자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며 그리고 무엇이 우리국민이 나아갈 길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각성된 바탕위에 지구촌 강대국들로부터 침략을 받지 않고 세계 어느 나라 국민에게도 대우받으며 국위 선양하여 선진국대열에 서서 정통적인 한국적민주주의 속에서 당당한 국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本 論 : 우리국민의 정신세계 요약

▶ 朴正熙 大統領 시절

[농업국가에서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중화학공업국가로 발전시킨 위대한 선각자]

잘살아보자고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진두지휘 하여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국민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조국근대화 사업으로 인하여 경제개발 5개년 3차 계획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한강의 기적을 성공적으로 이룩했으며 자나 깨나 나라걱정 국민걱정 직접 챙겨서 산업현장시찰 민정시찰로 국민과 같이 고생했습니다. 우리국민은 정치지도자가 현명하기 때문에 지도자의 길을 잘 따라주었습니다. 그런 결과 조국근대화사업 시작 약17년 만에 우리나라를 세계 여러 강대국도 감탄할 정도로 전쟁의 폐허에서 선진국 대열에 올려놓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난하고 데모하던 세력들도 역사가 흐르고 난 지금에 와서 역사의 인물 중에서 세종대왕보다 더욱 빛나는 업적을 많이 남긴 정치지도자라고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 정치지도자들도 정치 실정은 항상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국민은 역사가 흐른 지금 현대 정치사를 통해서 생각해 봅니다. 과연 전쟁의 폐허와 격동의 그 시절에 박정희 대통령을 그렇게 비판하고 국가와 정부를 향해서 전복을 기도했던 세력들이 그 시절에 집권하여 통치를 했더라면 대한민국을 이렇게 발전을 시켜놓았을 것인가? 라고 물어보고 싶다. 국가지도자는 타고난 지도력과 영도력이 선천적인 선견지명과 현명한 지도자의 철학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국민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어떤 세력들로 인하여 국가경제가 이렇게 침몰되고 이념과 사상이 남과 북 극과 극 대립으로 인하여 잘못된 국가통치와 그의 추종세력들의 정치지도력 부재로 말미암아 국민들의 판단착오와 혼란으로 우리국민들 정신세계가 얼마나 무너졌는지? 지난 10년 동안의 통치권자와 그의 추종세력들은 국민들에게 해명을 해야 한다. 해명을 하지 않으면 국민이 준엄한 심판을 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은 침몰되어가는 국가를 부양시키기 위하여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차기 통치권자와 차기 정치지도자들은 국민에게 향후 국가발전프로젝트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시해야 합니다.

▶ 88올림픽이후 우리국민의 무너진 정신세계

일본은 그 당시 아시아의 무서운 용 한국, 싱가포르, 대만 3개국이 메이드인 재팬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맹추격해 오고 있다고 연일 각 방송 신문을 통해서 보도 되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무서운 용(한국)이 메이드인 재팬을 추월직전까지 왔다고 대서특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여러 나라들은 우리 국민들의 잘못을 용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국민은 국민성의 본질을 그대로 드러나게 하였으며 대기업 총수들은 정권에 맹종하며 통치권자와 정치세력들에게 엄청난 국부를 유출하여 소멸시켜 왔으며 국민의혈세로 만든 기업자금을 대국적인 판단과 시각으로 기업경영에 임해야 할 기업인들은 문어발식 경영과 부동산투기 개인의 사리사욕 챙기기로 인하여 무너져 내린 기업인들의 정신세계 속에서 생긴 집단 이기주의 이었습니다.

기업은 망해도 그 기업의 경영자는 망하지 않는다는 정신상태로 인하여 반국가적인 발상과 근로자들의 정신상태속에 잠재해있는 개인이기주의 선동으로 인한 대기업들의 1989년 5월 1일부터 시작된 노사분규는 약10개월 동안 노조파업으로 중소하청기업들은 연쇄도산이 되었으며 외국바이어들은 최루탄과 화염병이 난무하는 한국행 항로에서 제3국의 교역항로를 선택하여 발길을 돌렸으므로 국제시장에서 메이드인코리아 상품을 외국바이어들은 불매운동 까지 하여 등을 돌리는 사태까지 발생 하였습니다.이러한 우리국민성의 행동으로 인하여 국가경제는 만신창이의 침몰의 나락으로 추락하였습니다.

우리국민의 이러한 행동을 보고 있던 일본 언론은 이것으로써 메이드인 코리아는 메이드인 재팬을 영원히 추월할 수 없으며 한국은 일본과 경제력과 과학 기술력이 30년 이상 뒤떨어진 나라가 되었다라고 신랄하게 비판을 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국민에게 잠재해있는 국민성에 대한 너무나 당연하고 정확한 형벌이었습니다. 국민모두가 전쟁의 폐허에서 수십년 동안 피땀 흘려 만든 이 업적을 이사회의 무지하고 어리석은 방관자 세력과 친북좌익사상에 미쳐있는 세력들이 폭력과 파괴로 노동조합 세력들과 야합하여 사회의 혼란으로 말미암아 국가발전과 국민의 원동력은 멈추다 못해 후퇴되고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서도 국제사회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하는 국민성으로써 그때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저지른 우리 국민성의 업보인데 후회한들 무엇 하겠습니까?

그 시점에서 지난 수십년 동안 전쟁의 폐허에서 국민들이 피땀 흘려 조국근대화의 반석위에 올려놓은 우리나라 국운이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우리는 21세기 미래의경영인과 근로자의 정신은 제일로 국가를 생각하는 경영인과 제일로 기업을 생각하는 근로자로써 후진국들에게 우리의 기술력과 자본력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방심하면 언제라도 추월 당 하고 중국의 경제식민지로 전락 할 수 있다는 긴장된 마음과 우리의 기술개발로 무역강국으로써 선진국에 진출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하겠습니다.

▶ 민주화 부르짖던 세력들 과연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해 왔는가?

민주화를 빙자하여 우리사회 요소요소에 반정부세력으로 뿌리내리고 친북좌익에 미쳐서 앞장 선자들 과연 그대들은 이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왔는가? 부모가 농사지어서 학비 보내면 부모들의 고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 자식들은 학교공부는 등한시하고 북한의 주체사상에 혈안이 되어서 남한 내에 침투해 있는 북한공산집단조직 지도부에게 포섭되어 대한민국 파괴공작, 사회혼란, 내란선동, 반정부시위, 국가반역, 국민반역 행위 로 친북세력과 행동하다 검거되어 대다수가 실형을 선고받고 옥살이를 한자들이 아닌가?

북한공산집단 독재자들에게 고무 찬양 및 선전선동으로 이념과 사상은 대한민국으로 전향도 하지 않은 이러한 자들이 무슨 지식이 있어서 정치를 하고 나라살림을 이끌어 갈 것인가? 국민을 리드해야하는 정치 지도자로써 어떻게 국민과 화합이 이루어 질것이며 그리고 우리국민과 청소년들의 정신세계 속에 무엇을 주입시킬 것인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세력들은 동일하고 대표적인 특징이 한 가지 있습니다. 대정부질문 TV토론회 질의응답 시 답변할 지식과 양식이 없으면 말꼬리에 글자토시 하나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답변을 회피하고 자기잘못을 상대방의 잘못으로 역공세하며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 국민을 합리적이고 화합적인 사고방식과는 정 반대되는 파괴적인 이념과 사상을 가지고 있는 세력이라고 단정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정부, 정치권, 사회각종단체에 도사리고 있으니 나라 살림이야 당연히 거들 나고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외교, 안보, 통상 등 잘못된 국가를 차기 정권에서 인수해서 바로잡으려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할 것이며 이적단체들의 반정부 시위로 인한 국민의 시련과 고통이 동반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친북좌익의 세력들이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활개를 치고 온갖 반정부시위 자유애국진영 사사건건 방해책동 특히 국책사업 관련 정치, 외교, 안보, 교육, 사회 분야는 친북좌익사상과 이념 관련 선동까지 자행하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는 자들 국가가망해도친북 국민이죽어가도친북 경제가침몰해도친북 일본과 중국이 독도영유권주장 및 동북공정관련 역사왜곡으로 침략 해 와도 친북 주체사상에 미친 자들에게 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하여 헌법을 만들어서 북한정권을 찬양하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며 이사회의 내란목적 일삼는 자들을 색출하여 북한으로 보내자. 그런 이후에 다시 남한으로 침투해 들어오면 이중 간첩죄로 엄하게 다스려서 북한공산집단 정권하에서 환영, 우대, 이용, 숙청의 맛을 뼈에 사무치도록 단단히 보게끔 합시다. 그렇게 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똑똑하게 보여줍시다.

아편(마약)전쟁 보다 더 지독한 것이 이념 및 사상의 전쟁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주체사상이란 무엇인가? 지구상의 어느 나라에도 없는 유일무의 한 공산집단 독재체제 아닌가? 북한공산독재체제를 고무 찬양하는 이러한 세력들은 부모형제도 안중에 도 없으며 지구촌 어디에도 없는 오로지 북한의 김일성주체사상에만 광신도처럼 몰두해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이적단체 이외 다양한 부류들의 친북단체들에게 어떻게 징계를 할 것이며 사회적으로 혼란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예를 들어보면 지난 약 10년 동안 이념 및 사상에 관련된 반정부 시위를 주도 한 것은 단 한건도 없다고 봐야한다. 그 이유는 약10년 동안의 대한민국의 남한사회는 친북정권의 수수방관 하에 친북좌익세력으로 입법 .사법. 행정 및 전국곳곳의 사회단체들의 요소요소에 뿌리내렸기 때문이라고 봐야합니다.

▶ 작금의 우리사회의 이념과 사상의 위장전술과 실체

[친북좌익세력들의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와 인권유린]

1953년 군사정전협정체결 이후 약 45년간 지하에서 숨어 지내면서 이 사회의 전국 방방곡곡에 뿌리내려온 소수의 친북좌익세력들의 대한민국정부전복, 사회파괴와 국민에게 북한공산집단의 주체사상을 대한민국국민에게 주입시키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혈안이 되어 왔으며 1997년 이후 친북정권이 등장하면서 표면위로 나타나서 대한민국 정통적인 이념과 사상을 가진 이 땅에 토종인 국민에게 죄의식 없이 활동하기 시작하므로 써 지난 10년 동안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최고위직의 사령탑을 약 과반수 이상 의 친북의 이념과 사상을 가진 세력들이 장악 하였습니다.

간첩이 군사령관을 붙잡아다 치조까지 하고 간첩을 민주인사로 둔갑 시키고 정부로부터 보상비까지 지급받으면서 북한의 주체사상의 만행으로 인하여 초유의 헌법파괴와 헌법유린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친북정권의 세력들은 국민 정신세계를 헝클어서 국민과 국토를 지역이기주의로 더한층 사분오열 시켜놓고 국민의 정통적인 애국심, 충성심, 국가관, 또한 무지하고 어리석은 방관자세력들이 소수의 친북좌익세력들에게 휩쓸리어 흡수되면서 북한공산주의 이념과 주체사상으로 말미암아 좌 편향적인 의식을 가진 어리석은 방관자 세력들을 철저하게 이용해왔습니다.

▶ 방관자란 반역자보다 국가를 더 크게 멸망시키는 세력들이다.

우리나라의 특수성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공산집단을 상대로 대치하고 있는 휴전상황 으로써 긍정적인 사회분위기조성으로 화합과 단결만이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 할 수 있으나 우리국민들 중에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방관자세력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국민에게 반역자는 소량살상 무기라면 방관자는 대량살상 무기로써 이 나라를 무방비상태와 무의식속에서 지금까지 국가발전을 저해시키고 대국민결속을 파괴시킨 세력이라고 판단하며 엄청난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반역자는 구속력이 있어서 강제집행을 할 수 있지만 방관자세력들은 구속력이 없으므로 강제성이 없습니다.

방관자세력들을 대상으로 국민정신중흥운동을 전개하여 방관자세력들의 잠자는 정신세계를 일깨워서 국가발전 원동력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국가경제가 침몰해도 침묵하고 국가통치를 잘못해도 침묵하고 사회가 친북세력으로 물들어가도 침묵하고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신경 안 쓴다는 세력들 투표해서 무엇 하느냐 하는 세력들은 정체성이 불분명한 국민으로써 스스로 나라의 주인임을 포기 한 것 아닌가? 라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차기정권에서는 국가관의 홍보를 해서라도 국민이 투표를 하지 않으면 국가에 대한 주인의식이 없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이렇게 방관자적인 국민들이야 말로 대한민국 정통적인 이념과 사상 그리고 국가관의 교육 및 홍보를 정부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하므로 써 전 국민이 대동단결하여 국가관 교육을 이룩하는데 총력을 다 해야 하겠습니다.

▶ IMF이후 국민들이 망각에 미쳐있는 정신상태

외환위기로 인한 환란상태에서 우리국민은 금 모으기 운동으로 국민의 일시적인 저력을 보여 주었습니다.그러나 그 저력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망각하는 국민성으로 돌변했습니다. 그 어렵게 국민의 힘을 모을 때는 언제 그리했던가? 망각하고 고가품수입, 금괴밀수, 달러반출, 사치품소비, 국민도박, 해외여행, 이 모든 것은 아주후진국 국민의식 수준으로써 세계 최하위 후진국 국민도 이렇게 낭비와 사치를 많이 하는 국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이러한 정신과 행동은 우리 국민의 저력이라고 볼 수 없으며 국민의 저력이란 국가가 위기와 도탄에 빠져 있을 때 영원무궁한 애국정신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국민에게 주입되어 있는 망각하는 냄비정신으로 인하여 후진국의 신세를 탈피하지 못하고 되풀이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1997.11.~ 2006.9.현재 168조5천억 투입하여 회수금액 80조1천억이며 국가지도자들은 기업을 회생시키는데 주력해야 하는데 수많은 우량기업들까지 외국자본에 팔아넘기지 않았는가? 이것은 곧 IMF시절 국가를 통치했던 정치 지도자들에게 국부유출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부익부 빈익빈 차이는 IMF이후 중산층이 소멸하므로 써 늘어만 가고 있고 기업은 기업대로 정권에 맹종하여 아부하는 기업인들이 국민의 혈세로 만든 엄청난 돈을 통치권자들에게 같다 바치고 있는 이러한 경영인들의 정신세계는 21세기 미래 기업경영에 있어서 국제사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날 우리국민과 기업인은 많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중국에게 경제추월을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국민과 기업인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부존자원 하나도 없는 우리영토와 국민은 오직 수출의 길만이 국민소득 향상과 국가경제발전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인데 아직도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우리 경제상황에서 언제부터인가 주 5일 근무제라 한다. 현재 집권세력은 이 나라를 망국의 길로 몰고 가는 것 아닌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박정희 대통령 통치이후 다수의 통치권자 들이 국가 경제를 망해놓고 침몰시킨 이 나라 그 통치권자들의 추종세력들은 국민의 노력과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국고를 도적질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있고 관공서, 은행, 기업, 정부산하단체 등이 어떠한 피해를 입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에다 친북좌익 세력까지 합세하여 집권세력에 빌붙어 기생하면서 독거미처럼 국민의피를 빨고 있지 않은가?

국고를 강탈하는데 미쳐있는 자들은 매국노이며 과거의 빨치산이나 친일파보다 더 국가를 침몰시키는 세력들 아닌가? 이러한 불로소득으로 인하여 국가를 좀먹고 국민의 삶의 의욕을 저하시키는 세력들은 차기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색출하여 과감한 숙청작업을 해서 정신개조운동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으로 선출되어서는 안 될 다수의 통치권자들이 국가를 침몰시킨 대국가죄는 국민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려면 갈 길은 먼데 대다수 국민은 땀 흘려 일하고 근검절약하며 살아가는데 이사회의 사회악인 소수의 불로소득의 부정축재자들의 비리온상으로 얼룩지다보니 부정축재의 검은돈으로 해외여행 외국유학 먹고 놀기 도박천국이며 먹고 살만하니까 강성노동조합 세력들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허구헌날 데모하고 세상천지에 이렇게 데모를 많이 하는 후진국 국민도 없다고 봅니다. 친북좌익세력들과 야합하여 데모하는 세력들은 사회의 혼란과 파괴를 일삼는 세력들로써 진정한 나라사랑 국민들은 없는 것인가?

이렇게 국헌문란으로 국가파괴와 사회혼란을 일삼는 세력들은 대한민국 정통적인 이념과 사상을 가진 대다수 자유애국시민이 봉기하여 징계를 해야 합니다. 친북데모세력들의 폭력파괴시위 권리가 우선보장 되어야하는가? 애국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우선보장 되어야하는가? 사법부에서 준엄한 판단을 하여 강력한 법 체제로 징계를 하여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이사회의 무 헌법주의 무질서주의 이러한 행동이 우리의 사상과 이념 속에서 잉태하여 탄생한 바로 이것이 부정적인 사회분위기가 극에 달하고 있으며 이런 행동이 우리국민의 퇴락한 정신 상태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 친북정권세력은 지난10년 동안 국가통치를 어떻게 해왔는가?

[친북정권의 국가통치와 정책실패로 국가해체위기]

국가를 보위하고 헌법을 준수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대통령이 국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국정은 사사건건 국민에게 역행하고, 국민에게 데모하며, 이러한 국가 통치는 진정으로 어디에서 나온 발상인지 국가경제는 침몰되어 재정파탄위기에 처해있는데 현 정권은 집권하자마자 30년 동안 천문학적인 수백조의 예산을 들여서라도 수도이전이란 발상을 만들어서 국민에게 발표했다.

집권하자 100년 정당이라고 강조했던 친북정권의 20년 장기집권 프로젝트로 계획했던 정책사업 이었는가? 라고 묻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게 집요하도록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회유까지 하면서 꼭 실현 시키려고 했던 의도가 무엇인지? 그 발상자체를 차기통치권자는 청문회를 열어서라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수도이전발상으로 인하여 지역이기주의를 전국적으로 선동하여 국민의정신과 국론을 분열시켜 왔습니다. 이 정권 집권이후 수도이전발상이 행정수도이전과 국토균형발전이란 명목으로 바뀌었습니다.

현 정권 추종세력들은 부동산투기와 집값 안정이란 그럴듯한 명목으로 국민에게 발표해놓고 정부 및 집권세력과 그에 추종세력들이 기획을 세우고 그 기획의 정보를 거머쥐고서 그에 집권세력들은 스스로 법안을 만들어서 전국 및 수도권을 신도시건설이란 명목 하에 마음 놓고 투기장화 해놓고 땅값이 상한선까지 오르고 나면 다시 법안을 변경하고 국민들을 혼동과 착각을 하게하여 이 세력들은 현 정권의 집권이 끝나기 전에 엄청난 시세차익의 부를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서민이 죽어가도 무의식 국가경제가 침몰해도무의식 불로소득의 부정축재자들 차기정권에서 재산환수조치 해야 합니다.

지금현재도 이정권의 추종세력들의 투기장화는 계속되고 있다. 우리국민은 똑똑히 알아야합니다. 이 정권 집권이후 하루라도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었으니 도대체 이렇게 국가를 통치해서 무었을 어떻게 하자는 것일까? 아니면 집권세력들의 친북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 친북이란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는 국민에게 반역행위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지난 10년 동안 친북단체 및 현 정권의 사조직단체를 포함하여 28개 단체로 늘어나 이 단체들은 국가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단체들인데 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인가? 이제는 국민이 심판을 해야 합니다.

현재집권세력들은 국민에게 외환보유고가 많이 늘어났다고 자랑을 하고 있다. 지금 이 나라 경제는 IMF 외환위기 환란상태 보다 몇 배 의 빚이 더 많고 경제는 몇 배 더 무너졌고 헐벗고 굶주린 서민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겨났다. 통계청자료에 의하면 2006년말 현재 헌정사상 최대의 가계 빚 671조 국민1인당 개인부채 1,387만원에 달한다. 양극화 현상으로 서민경제는 이미 침몰이 되었습니다.

생활고에 못 이겨 자살하는 국민이 2005년 한 해에만 무려 12,047 명에 달하며 세계자살예방협회가 2006년도 한국인의 자살 율이 세계1위로 발표해 전 세계에 한국이 망신을 당했습니다. 친북정권은 자나 깨나 북한공산집단의 독재자들과 그에 추종세력들 생각밖에 없나보다. 서민경제를 침몰시키고 국민들에게 절망을 안겨주고 저항의 힘마저 빼앗아 버린 것인가? 이것이 친북정권에 시나리오인가?

통계청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노무현 정권 들어서 4년간 국가채무가 정부수립이후 53년간 쌓인 국가채무보다 많다고 한다. 2002년 말 국가채무는 113조6천억 이었으나 2006년 말 국민1인당(48,377천명) 국가채무는 622만원이고 국가채무 총액은 301조로 늘었으며 2007년도 한해 이자만 13조 입니다.

노무현 정권 4년간 늘어난 국가채무는 188조이며 이러한 결과는 집권세력들이 국가위기관리를 얼마나 수수방관 하므로 써 정치적이며 선심성 국책사업을 무리하게 남발하여 재정파탄위기로 몰고 왔으며 국가채무가 늘어나는 속도가 대단히 빠르므로 미래세대에게 엄청난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국민은 지난 10년 동안의 이모든 국정전반에 걸쳐서 통치권자가 어떠한 정책집행을 하고 어떻게 시행해 왔는가를 우리국민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차기통치권자는 정책 기획과 집행의 판단을 잘해야 하겠습니다.

[친북정권의 지난10년 동안 대북정책]

과연 이 나라주인은 누구인가? 현 정권의 정치지도자들 중에서 누구한사람 북한지도부를 향해서 북한정치나 똑바로 하고 북한주민들 굶주려서 수백만 명을 죽이지 말고 북한내부 살림살이나 잘하라고 제대로 말 한마디 할 정치인이 없는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차기정권에서 분명한 대안을 내놓아야한다. 대한민국 정부의 정치관련 내용을 북한의 중앙방송을 통해서 사사건건 시비하지 못하도록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대 북한 담화로써 북한 공산집단 독재자들에게 우리영토와 국민이 한반도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에게 역사와 영토관련 침략을 받고서도 왜 수수방관하고 있는지 강력한 응징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많은 세월동안 그 많은 물자와 식량을 보내주었는데 지난10년 동안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라디오를 통해서 남조선 인민들이 김정일을 흠모하기 때문에 물자를 무상으로 보내준다고 북한공산집단의 흑색선전을 북한주민에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면 북한공산집단이 대한민국 정치관련 내용을 사사건건 시시비비 하는지? 차기통치권자와 대한민국정부 그리고 정치지도자들은 북한의 비참하게 죽어가는 주민들이나 살려내라고 강력하게 응징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남한의 통치권자들이 대북관계를 어떻게 해왔으면 이러한 상황이 발생이 되는지 말입니다.

북한공산주의집단 세력들은 문호를 개방하지 않고 철문의 빗장을 걸어 잠궈 놓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안방 문 까지 열어놓고 언제라도 쳐들어오라는 태세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 수호는 외면하고 우리의 많은 국가정보는 대부분 방송보도 매체를 통해서 노출되고 불쌍한 북한주민들의 인권문제는 방관하며 비밀에 붙이고 오로지 북한독재자 들에게 맹종하며 굶어죽고 있는 북한주민에게 정상적으로 전달도 안 되는 물자보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차기정부에서는 북한주민의 인권문제의 획기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 우리 사회의 법질서 및 위계질서 확립

[우리국민은 법질서를 지키는 정신을 선진국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솔선수범해서 법을 지켜야 할 정치지도자와 사회지도층 기득권 세력들이 먼저 탈법을 하므로 써 어떠한 국민이 법을 지키려고 노력하겠는가? 어떤 법과 제도가 있어도 무용지물이고 일부분은 법과 제도가 불공평하고 어떤 규칙과 기준을 만들어놔도 그것을 굳이 지키려 하지 않는다 안 지켜도 큰 불이익이 없다고 판단할 것이다. 요즘 판검사들의 퇴직 후 2년 동안 기업에 취업을 제한한 공직자윤리법 규정을 만들어 놔도 수십 명의 검사 중에 지키는 사람은 고작 극소수이다. 이 제도가 검사들에게 불합리하고 불리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높은 도덕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검찰과의 유착관계를 끊고 공관예우를 줄이기 위한 제도이지만 있으나 마나 한 현실입니다.

수십억의 재산가가 농민이라는 신분으로 건강보험50% 할인을 받는다던지 수십억 재산가가 저소득 생계지원금을 받는다던지. 경찰 검사들의 뇌물 수수 고소득 전문직 변호사 의사 등 종사자들이 한달 수입이 수천만원 이면서 200만원 이하로 줄여서 신고해서 탈세를 하는 등 이런 불법이 난무하는 이유는 불법을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불법에 따른 처벌이 솜방망이 처벌이다 보니 탈세를 해서 부정축재의 유혹에 휩쓸리게 되는 것입니다.

양형을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겁나서라도 감히 불법을 저지를 엄두가 나지 않을 것 입니다. 정치인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자기들의 죄는 가능하면 가볍게 처벌하고 그냥 합의보고 넘어가려고 하고 덮어 두려고 한다.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나가 정부 고위직의 공기업 및 국책기업 코드인사, 낙하산인사, 회전문인사이다. 이러한 인사시스템이 국가 및 정부 각 부처의 시스템을 붕괴하고 공기업을 해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공적자금이 수십조나 투입된 국책은행장들이. 다른 은행장보다 4배나 많은 임금을 받아가고 수십조의 공적자금도 회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퇴직금이나 보너스로 돈 잔치를 하고. 토지 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 등. 불법을 저질러서 퇴직한 공무원들로부터 몰수해야할 퇴직금 몇 백억 원도 회수하지도 않고 온갖 비리의 로비정치인 공무원들의 떡값이나 뇌물 기업들 간의 비자금 뇌물 이런 것이 오랜 관습이라는 이름 하에 묵인되고 쉬쉬하고 넘어가는데. 어떻게 국가의 청렴지수가 높아지고 부패지수가 낮아 질수 있겠는가?

법과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법을 어기는 자들 가진 자 들이 권력층 지도자들 이라는 것이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의 한 실태라고도 보여 진다. 원리 원칙이 안 지켜지는 사회. 시스템이 부족한 사회. 시스템으로 잘 운영되지 않는 사회. 사람에 의해 주먹구구식으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운용되는 사회. 이런 사회에서 형평성 공평성이 이뤄지고. 법치주의 원리가 잘 실현 되려면 규칙을 어기고 불법을 저지르면 반드시 가혹하고도 엄하게 처벌 받는다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권력과 돈으로 움직이는 사회가 아닌 법과 원리 원칙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작금의 사회지도층 및 가진 자 들이 행하는 작태를 보면서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은 분노와 허탈감에 휩싸일 것이며 서민들이 사회생활 하는데 망연자실 한탄을 하게 하는 원인이므로 국가지도자들은 국민들 중에 정신세계가 무너진 자들이 자행하는 도박. 사치. 낭비와 국민의 혈세로 만든 국고를 약탈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으므로 써 국민의 정신세계와 국가는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국민에게 똑똑히 알려야 할 것이며 이러한 자들을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징계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써 이것은 곧 오랜 역사동안 지속되어왔던 한국병을 치료하는 길입니다.

청소년이 긍정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의 주역으로

▶ 미래국가를 책임져야할 청소년

최근 우리청소년들이 국가를 생각하는 의식은 과거와는 너무나도 다르다 가정과 학교에서 인성교육, 국가관, 국민윤리에 대한 교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청소년은 국가 안보와 반공 이념과 사상 그리고 애국심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등이 무의식속에 결여되어 많이 소멸되었으며 청소년의 윤리의식 결여로 경로효친사상이 붕괴 되었으며 예의범절과 상경 하애 정신도 많이 소멸 되었습니다.

청소년의 의식 수준이 이렇게 퇴락한 것은?

첫째, 기성세대인 부모들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핵가족화 되다보니 부모는 자식을 고귀하게 키워왔으며 그러한 과정에 청소년은 부모로부터 참된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고 부모는 부모대로 사회활동에 전념하면서 자녀들의 가정교육을 등한시하여 왔습니다.

요즈음 청소년들은 자기 자신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풍족한지 모르고 있으며 학교로부터 청소년의 인성교육과 국민윤리 및 국가관에 대한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청소년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나름대로의 사고와 판단으로 성장하면서 청소년이 의식과 이해부족으로 퇴락한 것으로 봅니다.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병역 거부자 및 병역 기피자 들은 이념과 사상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국가가 있으므로 써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망각하는 자들 우리나라의 남북대치의 휴전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 청소년들의 의식구조는 너무나 많이 해이해졌다고 봐야합니다.

한국청소년개발원 조사결과 조국에서 전쟁이 나면 즉각 전투에 임하겠는가? 일본41.1% 중국14.4% 한국10.2%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개인주의사고, 물질만능주의, 가족해체, 공동대처의식결여 등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국가관 해이로 인하여 국방의무를 기피하는 데는 국가관의 망각에 앞장선 부모들의 인식부족으로 인한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자기자식 귀하지 않을 자식 어디 있겠는가? 라고 묻고 싶다

둘째, 정부 및 정치인의 교육계획 및 정책판단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청소년의 교육현실은 어떠한가. 국가는 총체적으로 정통적인 대한민국 이념과 사상이 북한공산주의 이념과 사상으로 대립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정확하게 정립을 하지 못함으로써 혼동과 논쟁으로 휩싸여 있으므로 청소년들의 긍정적이고 발전적이며 진취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정부가 해주지 못하고 교육행정은 수시로 갈팡질팡 하고 이러한 정부를 믿고서 어떻게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면학에 임하겠는가?

정치는 불안하고 경제는 침몰되고 국가안보는 위기에 처해있고 하는데 청소년들의 생각은 국가에 대한 의식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을까? 아니면 정치인들에 대한 인식을 바로보고 있을까? 정부가 못해주면 정치인 및 사회 지도층들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적절한 방법으로써 명확하게 청소년들이 인식하고 판단 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지금의 청소년은 쉽게 감상주의에 젖어들고, 쉽게 선동주의에 휩쓸려 행동하고, 쉽게 이기주의적인 행동하고, 쉽게 폭력 파괴 및 공격적인 행동을 하고, 주변을 배려하지 못하고 참을성이 없으며 막무가네식 선동적인 행동을 쉽게 하기 때문에 친북좌익사상에 미친 자들은 이러한 청소년들의 순진하고도 철없는 약점을 이용하여 선동하는 대열에 흡수시켜 철저하게 이용해 왔습니다.

애국진영을 위협하여 반정부 시위도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전교조 또한 순진한 우리 청소년 들을 친북좌익 세력들이 북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서적을 만들어 일선교사들에게 배포하여 교육하려다 발각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북한공산집단 이념과 사상을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주입 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치인들 및 사회지도층의 지식인들은 학교를 열심히 방문하여 청소년의 국가관과 윤리도덕에 대한 강의 및 연설을 많이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미래국가를 책임지고 나갈 청소년들은 이 나라가 한반도 주변정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인식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 대중매체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청소년 범죄와 문제점]

지금 우리사회 에서는 청소년 범죄가 급증하고 학교폭력이란 커다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그 원인들로는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급속한 변화에 따라서 가치관에 혼란을 가져오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찾아 볼 수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그 중의 하나로 대중매체의 폭력물이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 잡지, 라디오 등을 통해서 보도되고 있는 청소년에 관한 기사들은 청소년들의 정상적이고 건전한 측면이 아닌 일탈적이고 부정적인 측면이 연일 기사화 하거나 보도되고 있다. 청소년들의 10대의 반항, 폭력, 흡연, 폭행, 갈취 등은 청소년 문제로써는 일반적이고 예삿일처럼 생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청소년 문제의 바탕은 산업화 도시화와 서구 물질문화의 여과 없는 도입, 전통적 가정과 자치체계의 붕괴, 인구의 급격한 이동, 청소년문화의 강한 외적 환경적 요인 등이며 직접적인 원인은 사회곳곳에 독버섯처럼 침투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제공하는 향락퇴폐 문화입니다. 유해 환경중의 하나인 대중매체는 청소년들의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폭력성을 유발하기도합니다. 청소년들의 대중문화 수용과정의 문제점과 올바른 수용방법,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대중매체의 영향력]

청소년의 일상생활과 가치관에 미치는 대중매체의 위력은 매우 크다. 우리보다 먼저 대중매체를 경험한 미국의 한 조사연구에 따르면, 청소년 가치관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1960년에는 부모, 교사, 친구, 성직자, 청소년지도자, 대중스타, 친척, 대중매체 등의 순 이었으나, 1980년 이후 에는 친구가 부모와 교사를 추월하여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변수가 되고, 부모 다음으로 인터넷, TV, 영화, 등 대중매체가 3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의 가치관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대중매체는 20년 동안에 다섯 단계를 뛰어넘은 것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도 대중매체는 학교, 가정과 함께 중요한 사회화 도구이고, 대중매체의 영향력은 매우 클 것이다. 매스미디어를 통한 청소년의 범죄가 주 원인이라 할수 있는 이유를 들면

첫째, 증대되고 있는 현대사회의 청소년의 비행의 특성, 원인, 정도에 관하여 대부분의 정보가 매스미디어를 통해 유포되고 있고, 그 같은 비행을 뉴스로 다룸으로써 비행에 관한 수용자의 주의력, 공포감, 혹은 기대감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비행문제가 하나의 도덕적 윤리적 문제로서가 아니라, 게임을 즐기듯 단순한 흥미 거리로 보이게 하고, 또 비행에 대한 빈번한 노출이 비행에 관한 무감각 현상을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둘째, 이러한 문제는 비행과 관련된 매스미디어의 제반 가능성, 즉 감각을 둔화시키고 가치기준을 저하시키며, 비행행위 현실을 왜곡시키며, 대형 범죄를 보도함으로써 범죄행위 혹은 일탈 행위에 대한 합법성을 제시하고, 폭력이나 악에 대한 자의적 수용태도를 증대시키며 범죄기술을 전파하고, 청소년 비행이나 특정 형태의 일탈 행위를 묘사함으로써 비행행위의 직접적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안보관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 대한민국 국민의 국가안보 불감증

우리 국민들 사이에 전염되어있는 국가안보 불감증이란 현상에 대해 심각한 마음으로 걱정하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러한 현실은 지난 김대중 대통령과 지금의 노무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일방적인 친북 정책의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태평성대인 것으로 국민들은 엄청난 착각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외국인들이 오히려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얼마나 위급한 국가안보상 위기의 현실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가를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모든 애국단체, 종교계와 사회의 각계각층의 경륜이 있는 지도자들이 나서서 국민들을 설득하고 국가안보관으로 깨우쳐 함께 뭉쳐나가야 하겠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한탄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이 전쟁을 겪으면서 나이어린 수많은 지원 학도병으로부터 시작하여 얼마나 많은 국군이 피 흘리고 더욱이 이 나라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미국과 16개 우방국의 장병들이 희생되고 죽어갔습니까? 진심으로 우리 국민들이 각성하고 뭉쳐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단결된 힘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튼튼하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통일의 기반을 만들고 후손에게 잘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죽어간 수 만명 의 미국을 비롯한 외국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에 오늘의 우리들이 지금의 문명국가를 이루게 된 것을 한 치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친북정권이 집권하면서 친북세력들은 맥아더장군 동상철거주장 친북반미시위 행위와 애국지도자의 역사와 뿌리 흔들기 얼마나 혈안이 되어왔는가? 대한민국 국민은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總 論 : 大韓民國中興은 國民精神中興運動으로

▶ 國民이 精神을 바로차려야 國家紀綱도 바로 선다.

5공 말기와 6공 초기에 민주화 자유화 바람불면서 우리국민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국민의 정신세계 속에 있는 나사가 완전히 풀리기 시작하면서 온 나라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 범죄 등이 발생하므로 써 인륜과 천륜을 저버린 새로운 패륜아들이 사건 속에 등장하여 왔으며 국가와 가정 그리고 부모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르며 도덕과 윤리는 땅에 떨어져 찾아 볼 수 없으며 물질만능주의와 개인 이기주의로 집단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상이 팽창되어 왔습니다.

민주주의 어느 나라 어떤 사회이든 국민에게 자유란 평등하게 존재하지만 우리국민정서와 습관 및 기질을 생각해 볼 적에 고질적으로 병폐되어있는 한국병인 법질서를 안 지키기 좋아 하므로 써 남도 탈법하는데 내가 탈법한들 어떤가 하는 국민의 정신세계를 민주화 자유화로 통치권자의 일방적인 정책으로 말미암아 자유를 무제한으로 풀어버리면 그 자유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국민에게 방종으로 되돌아와서 헌정질서 파괴로 인하여 탈법과 불법으로써 윤리와 도덕이 무너져버린 상상을 초월한 사건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의 위계질서가 붕괴되어 법과 치안이 위기에 봉착하게 되므로 정부 및 사회각계각층의 위계질서와 국민의 행동질서를 유지하려면 국민에게 상벌을 조정하는 법제도내의 강제성도 심도 있게 보안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차기통치권자와 차기정치지도자들은 현재 우리사회의 만연하게 팽배해있는 국민의 잘못된 의식구조를 인식하여 총체적인 국가 기강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혼탁한 사회 속에서 경로효친사상이 사라져가고 있으며 도덕과 윤리가 퇴락해가고 국민들의 국가관은 찾아 볼 수 없으며 사회의 무질서 등으로 국민정신세계가 얼마나 타락하고 피폐하여 침몰되었는지 국가위기상황이 발생하여도 국가통치권자와 정치지도자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대처하는 위기관리능력이 세계 각국의 통치권자와 국민보다 너무나 무감각과 무능으로 대처해 왔으며 우리국민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알아야 할 것입니다.

▶ 國民精神中興運動을 국민에게 추진하는 목적

작금의 국가통치를 보면서 과거 서부 활극시대를 연상케 한다 무법천지 속에 무법자들이 난무하면서 활개를 치던 무법자세상에서도 상대방의 등 뒤에서 총을 겨누고 쏘지는 않았다. 친북정권 지난10년 동안 국민의 등 뒤에서 국민을 속이고 친북주의자들의 무법천지로 만들지 않았던가? 과연 어떠한 세력들로 인하여 이 나라를 어떻게 침몰시켜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대다수 국민과 대동단결하여 무지하고 어리석은 방관자세력들에게 박정희 대통령시절 새마을정신과 새마을운동을 전개 한 것처럼 국민정신중흥운동을 국가숙원사업으로 전개하여 우리국민에게 황폐해진 정신세계와 국가발전을 퇴락 시키는 방관자적인 파괴주의자들의 가면을 탈피시켜야 합니다.

방관자란 국가와 국민에게 얼마나 큰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이 땅에 살아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당당하게 자기주권을 행사하고 주장할줄 아는 분명한 정체성을 가진 국민으로써 대한민국 정통적인 이념과 사상으로 다시 국민정신을 중흥시켜 국가발전 원동력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국민의 정신을 재무장 하여 사회질서를 바로 세우므로 써 국가기강을 확립하고 온 국민이 대동단결을 이룩하여 침몰된 국가경제를 다시 부흥시킴으로써 자주적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친북세력들의 대국민 사기극과 국민에게 착각과 혼동을]

친북세력들은 TV, 방송, 라디오,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하여서 발언하는 내용을 보면 가관이 아니다 꼭 우리국민들이 현혹되기 쉽고 속아 넘어가기 쉬운 방법을 동원하여 발언하는 것을 보고 우리국민은 꼭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한반도 현 상황 은 지금 어떠한가? 1953년 휴전협정이후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고 평화체재가 구축이 된 것도 아니다 현재까지 전쟁이 쉬고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은 남북분단 상황에서 현재도 소리 없는 친북주의자들의 북한공산집단의 이념전쟁이 남한사회에서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친북세력들은 현 상황을 이용하여 발언하는 작금의 사용하는 용어의 작태를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이념과 사상이 진보주의, 중도주의, 좌파주의, 우파주의 는 존재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특수성인 분단 현실로 보면 대한민국정통적인 이념과 사상을 가진 이 땅에 토종인 대한민국 국민과 한편으로는 북한의 공산주의 이념과 김일성 주체사상을 기계적으로 교육을 받은 친북주의자 이렇게 정확하게 둘로 구분해야 합니다.

이러한 친북주의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혹되기 쉽게 대한민국사회와 국민들의 의식변화에 따라서 친북주의자들의 위장전술로 말도 안 되는 진보정당 위장된 중도파, 중도정당 위장된 중도우파 이 사회의 친북단체의 나팔수들을 동원하여 방송에서 나팔을 불어대는데 이러한 회색분자들에게 우리국민은 더 이상 현혹되거나 속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이 이념과 사상 대립으로 온 나라가 왜 이렇게 국민들이 사분오열 되었는지 우리의 방관자적인 국민은 반성을 많이 해야 하며 국민들이 정확한 판단을 하여 더 이상 우리국민의 의식세계 속에 정치현실과 사회현실을 올바르게 직시해야 할 것 입니다.

이러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첫째, 대한민국의 정통적인 이념과 사상이 없고 정체성이 불분명한 친북 성향의 좌파세력들을 무의식에서 판단착오로 선출해준 좌 편향적인 국민들에게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둘째, 이러한 국가위기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방관하고 지켜보았던 우리국민의 방관자 세력들에게 결정적으로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무리 민족성이 지혜롭고 슬기로우며 우수하고 위대한 민족성이라 하더라도 국민성의 위상이 바로서지 않으면 민족성의 위대함은 바로서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국민은 쇠퇴하고 퇴락해가는 국민성을 바로세우기 위하여 국민정신중흥운동을 범국가적이고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國民精神中興運動으로 새 역사 창조하자.

국가지도자는 정신중흥운동을 왜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며 우리나라가 작금의 반국가적인 친북 이념과 사상의 정치세력들로 인하여 반국가적인 친북정책 발상으로 국가 경제는 파탄이 나고 서민생활은 엄청난 위기와 도탄에 빠져있으며 혼동과 착각 속에서 국민들이 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지? 이 나라 차기 정치지도자들은 항구적이며 영속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국민에게 정신중흥운동의 불꽃을 온 누리에 밝히고 우리사회 전반에 사회정의를 실현시켜 나아가야 할 것 입니다.

국민의 숙원인 대한민국의 정통적인 이념과 사상으로 한국적 민주주의를 꽃피워서 국민대통합을 이룩하면 막강한 국력을 대외적으로 과시하게 되므로 써 북한공산집단 및 세계열강들도 대한민국을 함부로 넘보지 못할 것이며 친북좌익 세력들도 소멸되기 시작하므로 써 헝클어진 사회적 분위기도 점차 안정되어 갈 것입니다.

국민정신중흥운동은 국민의 응집력을 발휘하여 국가경제발전 및 자주적 평화통일을 준비해 나아가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어 엄청난 국가성장 동력 에너지를 발휘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에게 선진국도약을 위하여 견인차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께서는 국민정신중흥운동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 정신세계를 쇠락하고 퇴보 시켜왔던 것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國家中興運動 으로 인식하시고 뜻을 같이 하시는데 많은 동참 있으시길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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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철 2008-02-04 23:36:54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국가를 위해 정말 바른 길을 가야합니다

국민3 2008-02-06 12:24:33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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