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제일교회, 경주시 보건소에 격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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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제일교회, 경주시 보건소에 격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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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투 보건소에 도시락 등 3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경주제일교회 관계자들이 1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보건소 직원들에게 전해 달라며 도시락과 간식 등 3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제일교회 관계자들이 1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보건소 직원들에게 전해 달라며 도시락과 간식 등 3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제일교회 박동한 담임목사 등 교인들은 1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노고가 많은 보건소 직원들에게 전해 달라며 도시락과 간식 등 3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박 목사와 교인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투하고 있는 직원과 의료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 노동동 소재 경주제일교회는 1902년에 창립해 올해 120주년을 맞은 경주지역 모교회이다.

1919년 3월 15일 경주 3·1 운동을 주도하며 지역 독립운동을 이끈 유서깊은 교회로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칭송을 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경주제일교회에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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