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8전비, 따뜻한 나눔으로 군·민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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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8전비, 따뜻한 나눔으로 군·민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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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 장병들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부대 인근 지역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전개했다.

항공정비전대는 2015년부터 원주 심향 영·육아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분기별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7일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과자·음료수·라면 등으로 구성된 7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준비해 해당 기관에 전달했다.

심향 영·육아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8전비 최병중 원사는 “지역사회는 부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관계인데 기부라는 방법을 통해 부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전지원전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손가정 아동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2015년부터 원주 소초면사무소와 협조하여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60만원씩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27일에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 총 12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작전지원전대 대표로 결손가정 아동들에게 성금을 전달한 8전비 김현수 원사는 “본연의 군사작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함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역시 군인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부대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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