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조선산업 지원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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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산업 지원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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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대우조선이 위치한 거제시에 조선지원업무를 전담하는 조선산업지원계가 신설됐다.

거제시는 조선기자재공단 건립과 관련해 잇따르고 있는 민원해소는 물론 조선산업 육성에 주력, 조선분야 국가경쟁력 확보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기위한 조선산업지원계를 지난 10일 신설했다고 밝혔다.

2명의 직원(담당 조정제, 직원 이옥우)으로 구성된 조선산업지원계는 중국 등 개발도상국이 도전으로 10년후 조선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님비(NIMBY)현상 등으로 조선기자재공단 설립 반대 분위기가 확산되자 이에 합리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설됐다.

조선산업지원계는 대우, 삼성은 무론 조선기자개 관련 공장 신·증설, 관련 산업지원육성 등 조선산업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조선산업지원과 관련, 민원해소와 관광지로서의 거제이미지를 살리는 등 개발에 의한 환경훼손이 되지 않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하나의 행정조직에 직제 신설로 조선산업 육성에 심혈을 다해 향후 조선업계 육성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세계 5위권 안에 있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4백30만톤급의 건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거제지역 경제의 중심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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