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무위당 미학 포럼」 1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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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무위당 미학 포럼」 1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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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무위당장일순 홈페이지에서
사진출처 : 무위당장일순 홈페이지에서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생명사상과 생명미술을 매개로 재생(再生)의 의미를 모색해 보는 「제3회 무위당 미학 포럼」이 10일 오후 2시 생명협동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사)무위당사람들과 무위당미학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2021 무위당 생명예술제 ‘무위당 생각을 디자인하라–르네상스(Re·Naissance) 전’의 하나로 마련됐다.

오늘날 시대의 등불을 밝히는 장일순 선생의 생명사상을 매개로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중요성을 찾기 위한 것으로, ‘생태시민교육연구소 공명’ 최서윤 대표의 발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에 귀의하면 뭇 생명이 부활한다(歸依生命 衆生復活, 1983)”는 가르침을 남긴 장일순 선생은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평생 한살림운동과 협동조합운동에 헌신했다.

김병호 무위당미학회장은 “무위당 선생의 서화에서 느껴지는 생명사상과 협동정신에서 재생(再生)의 의미를 찾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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