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문화가족 요리대회 본선 '미(味)식대첩'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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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문화가족 요리대회 본선 '미(味)식대첩'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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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 가족센터가 주관한 다문화가족 다양한 음식문화 체험 요리대회 본선 ‘미(味)식대첩’이 20일 원주시 가족센터에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지역 주민 6명이 본선에 진출해 결혼이민자 요리 강사로부터 배운 메인 메뉴 1가지와 자유 메뉴 1가지를 요리해 기량을 겨뤘다.

결혼이주여성의 강사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더불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음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원주에서 시작됐으며, 올해 첫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와 지역 주민이 다양한 음식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상호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로 송출된 대회 영상은 원주시 가족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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