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문화재단은(이사장 최돈선)은 춘천미술연합회“아우름”과 협력하여 기획된 “춘천미술,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시를 12일부터 29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가의 생애”를 주제로 춘천미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가늠해 본다. 과거 지역미술에 힘을 써왔던 작고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신진작가들과 함께 연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 작고작가 8인 (이철이, 주재현, 장일섭, 박희선, 민태응, 이권형, 이판석, 정연삼)
▲ 신진작가 6인+2팀 (송신규, 장승근, 나웅채, 박예지, 김환, 김동환, 안정(정찬민,안영준), 스튜디오13)
작고작가들과 신진작가들은 각자의 작품세계 안에서 연결되고 대비된다. 서로 매칭되어 시공간을 넘어 표현되는 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의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예술가의 삶에 대한 시사점을 던진다.
또한 부대프로그램으로 “아뜰리에 – 천 개의 달”도 진행된다. 200여명 지역미술가와 전시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1,000개의 작품을 만들어간다. 만들어진 작품은 전시 홈페이지(https://c1000.modoo.at/) 천 개의 달 갤러리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역 내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특강도 11월 19일 전시장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춘천미술협회, 춘천민족미술인협회, 예술밭사이로, 공공미터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소통하고자 구성한 지역미술연합회 “아우름”의 기획과 춘천문화재단의 협력으로 개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와 전시 홈페이지(https://c1000.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예술지원팀(033-259-5830).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