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겨울철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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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겨울철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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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청 전 직원이 김장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구는 이달 1일과 12월 15일까지 남동구 산하 전 직원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집중 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남동구 소속 직원들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및 인천e음 카드로 물품을 구매해 코로나19로 인한 전통시장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탠다. 이강호 남동구청장도 지난 11일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이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힘내주시길 바란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이날 겨울철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책의 하나로 ‘겨울철 대비 에너지 절약 및 가스 안전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하며, 가스 안전 사용에 대한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나눠주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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