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안심 숲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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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안심 숲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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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행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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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13~14일 국립횡성숲체원과 연계해 '알레르기질환 안심 숲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에 취약한 아토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이뤄지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강사의 아토피, 천식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보 제공을 비롯해 심신 안정을 위한 숲 명상, 목재 칩을 활용한 창의성 향상 활동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부모에게는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특강과 부모 상담 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상호 교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제공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한다.

김영대 소장은 "이번 캠프 참여로 환아와 가족 모두가 숲 체험으로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최근 환경오염으로 알레르기질환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환아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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