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환자들은 어쩔 수 없이 4인 이하의 상급 병실 사용을 권유받고 있으며 하루 1인실 병실료는 국내 특급호텔들의 숙박료보다도 비싸 환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
전국 보건의료산업노조는 최근 8개 국립대병원과 서울 소재 5개 사립대 병원을 대상으로 병실과 입원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 병원의 다인실 비율은 42.8%로 현행 의료법 기준인 50%에도 못미쳤다고 밝혔다.
서울대 병원의 1인실 하루 이용료는 22만 8천여원으로 특2급 수준 호텔들의 하루 숙박료 15만원 선보다 비쌌고 민간 사립대 병원 평균치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1인실을 포함한 상급 병실의 경우 보험적용이 안되고 있어 환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비보험 영역으로 되어 있는 상급 병실에 대한 보험 적용 확대와 병실료 인하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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