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사회적기업 활성화 단체 SRU 명륜2동 폐현수막 재활용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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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회적기업 활성화 단체 SRU 명륜2동 폐현수막 재활용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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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사회적기업 활성화 단체 ‘SRU’(회장 홍해미)는 지난 29일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창고에 마련된 마을공동체 ‘현수야 놀자’(대표 황종훈) 작업 현장을 찾았다.

‘SRU’는 사회적기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성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학생단체로, 버려지는 현수막을 모아 재활용하는 ‘현수야 놀자’의 활동 취지에 공감해 재활용 과정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9년 활동을 시작한 ‘현수야 놀자’는 장바구니, 앞치마, 마대 등 폐현수막을 활용한 물품을 제작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폐현수막 소각 및 매립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마을공동체 ‘현수야 놀자’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환경을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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