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임직원, 자사주 취득으로 주가 안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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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임직원, 자사주 취득으로 주가 안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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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대의기구인 ‘한가족협의회’가 주도

국내 대표 글로벌 소프트웨어기업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의 임직원이, 회사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주가 안정에 스스로 앞장섰다.

핸디소프트의 대의기구인 ‘한가족협의회’는 최근,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한 자사주를 직원 스스로 매입함으로써 주가 안정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시장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자사주 취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이익의 보호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회사의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주식 가격 상승으로 자산 증식의 기회를 제공하여, 업무 생산성 증대라는 시너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가족협의회’는 사원을 대표하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측을 대표하는 ‘사용자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영진과 직원간의 공식적인 대화창구의 역할을 수행하여, 처우개선, 회사의 발전을 위한 협의, 근무 환경 개선 활동을 이끌고 있는 조직이다.

핸디소프트는,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고 있는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사업 분야에서 국내 1위 위치를 확고히 하며, 2007년 2 분기와 3분기는 연속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등, 매출 증대와 실적 개선을 이루고 있다.

핸디소프트 황의관 대표이사는 “회사의 미래가치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직원들 스스로의 행동은 대단히 반가운 일이다”라며, “적법한 절차를 검토한 후, 경영진도 개인 자격으로 주식 매입을 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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