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연우제다, 중증장애인 이용시설에 후원품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하동 연우제다, 중증장애인 이용시설에 후원품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월 하동 건강차 20세트 지원

경남 하동군은 27일 연우제다 기업이 관내 중증장애인 이용시설인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매월 20세트씩 2년간 720만원 상당의 하동 건강차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정민·박순애 대표가 직접 만든 차는 녹차, 홍차는 물론 산과 들에서 약효가 뛰어난 재료로 만든 연잎차, 감잎차, 쑥차, 뽕잎차, 도라지차, 우엉차, 비트차 등 20여 종에 이르며, 전국에 판매되고 있다.

연우제다는 40여년 간 이어온 차 만드는 비법으로 세계차품평대회, 대한민국차품평대회,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상,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올해의 좋은차 등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할 만큼 차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5년 열린 제1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올해의 좋은 차 품평회에서는 녹차, 발효차, 소비자선정 등 3개 부문을 휩쓸어 경품으로 받은 대형냉장고를 경로당에 기탁하기도 했다.

서정민 대표는 “관내 중증장애인에게 건강한 차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이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싶다”며 “지역사회에서 마음을 같이 할 분들이 계시면 동참해 어려운 분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는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 차를 후원해 주신 서정민·박순애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에도 하동 차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