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는 결국 노명박을 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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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는 결국 노명박을 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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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덮는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정치검사가 나와 BBK관련 발표는 하늘아래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했는데, 참으로 한심하기 이룰데 없다.

썩을 대로 썩은 양파가 유력대권후보, 정의를 세워야한 검찰이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진실을 왜곡하는데 앞장서며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이 “하늘아래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말이나 하며 눈 가리고 아옹이나 하려는 것을 보면 나라가 어떻게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오늘 국회에서 '부패 당' 의원이 왜 생 쇼를 벌리는가, 누구보다도 BBK의 진실은 이명박과 김경준이 제일 잘 알 것이다. 이명박이 BBK와 관련해서 한 점 부끄러움 없이 깨끗하다면, 'BBK특검', 'BBK검사 특검' 무엇이든 막을 이유가 없다.

더구나 특검 안이 넘어 간다 해도, 특검은 대선 후에나 하기에 대선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 진정깨끗하다면 특검을 받아들이고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다면 이에 대해서 무한책임을 지고 당선되더라도 물러나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작금의 의혹을 일거에 해소하며 오히려 득표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들이라고 그것을 모를까 뻔히 알면서도 못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BBK와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김경준이의 메모에 보면 “검찰이 이명박을 두려워한다고 써있다.”

검찰이 두려워할 정도면 노명박이 연대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명박이 정권을 잡으면 그야말로 묵사발이 날수도 있는데 거대권력을 상대로 아무리 김경준이 사기의 대가에 간이 퉁퉁 부었다고 해도 접견하러한 각 당 관계자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겠는가,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예기다.

김경준이도 이러고 있다가 이명박이 정권을 잡으면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옥살이를 할 것을 때늦게 깨달았기에, 접견하러간 사람들에게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려 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질 것 같으면 미국에서 들어왔을까, 김경준의 모친이 말했듯이 이면계약서가 가짜라면 죽을 것을 각오하고 갖고 들어왔겠냐며 동업했는데 어떻게 한쪽만 죄가 있고 한편은 무죄냐며 통곡을 하고, BBK관련 수많은 보도는 오보일수 있으며, 쓰지도 않았다는데 이장춘 대사가 받은 BBK명함, 통합신당 박영선의원의 BBK관련취재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수많은 진실은 결코 덮는다고 덮는 지는 것이 아니다. 하늘아래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한 검찰 그대들은 정녕 이해가 가는가, 거기에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관심대상이 된 이상 어물정하고 넘어갈 수도 없을 것이다.

이제 BBK는 덮으려하면 할수록 일파만파로 커져, 거짓이 거짓을 낳고, 악이 악을 낳아 궁극적으로 죽음으로 인도하듯이, 노명박을 삼켜버릴 것이다.

검찰은 이제라도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고 국민 앞에 이실직고하라!

그것이 그대들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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