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등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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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등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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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소장 김영대)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20일부터 29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여 가공 식품의 안정성 도모로,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조성과 체계적인 식품위생 안전관리를 위하여 실시된다.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평가표에 의해 평가하며, 평가항목은 ▲ 업체현황, 규모, 생산능력 등의 기본조사(45항목), ▲식품위생법의 준수여부 등의 기본관리평가(47항목), ▲식품위생법의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품질관리방법 등에 따른 우수관리평가(28항목) 등 총 120개 항목의 200점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시설 및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소(151점~200점), 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소(90점~150점), 시설 및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체는 중점관리업소(89점이하)로 구분하여 지정관리한다. 자율관리업소로 지정된 업체는 2년간 출입 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중점관리업소는 매년 1회 이상 지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출입검사를 중점 실시해 식품위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상반기에는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로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수준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하여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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