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 남강야외둔치서 합동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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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 남강야외둔치서 합동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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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경상남도학생서예대전 입선작도 함께 선보여

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는 15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진주 남강야외둔치에서 제33회 한국서예협회진주지부전과 제31회 경상남도학생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1989년 창립 이후 33회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총 168점의 서예 예술인의 작품을 남강의 가을 정취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며, 더불어 지난 7월 ‘나의 좌우명’이라는 부제로 개최한 제31회 경상남도학생서예대전 입선작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이번 개전식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하계백 경남학생대전대회장, 김기동 한국서예협회이사장, 정대병 경남지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초청 인원만 행사장에 입장해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한국서예협회진주지부 빈정심 지부장은 “실내를 벗어나 진주 최고의 명소인 남강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서예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유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예술 활동이 침체된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작품 활동으로 시민들이 서예의 가치와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서예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서예 꿈나무인 학생들의 교육에도 더욱 힘써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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