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청년 농업인·작가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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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청년 농업인·작가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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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디자이너-작가 협업으로 새로운 도시농업문화 활동 논의

경남 진주시는 지난 13일 오후 인사동의 카페·갤러리 복합문화공간에서 농업과 문화의 콜라보를 통한 청년들의 협업 생태계 마련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청년 농업인, 뜻을 같이 하는 디자이너와 작가 등이 참석해 시의 우수한 농업문화를 홍보하고 새로운 도시농업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참석자 중 청년 농부인 박지현 기획가(힙토 대표)는 젊은이들의 예술과 창작활동 및 전시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지원 등 새로운 문화 활동 시도와 창작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고향을 떠나지 않고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남강 변에 건립을 추진 중인 다목적 문화센터와 망경동 뉴딜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조 시장은 "시설 내에 공연장, 전시장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려고 추진 중이며, 그 공간이 청년 농업인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청년들의 장르 파괴 신개념 창작활동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진주가 새로운 도시농업의 시범 사례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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