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유산상 , 문화훈장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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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유산상 , 문화훈장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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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의 보존·관리, 학술·연구, 봉사·활용 등 공로자 선정

문화재청은 2007년도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분야 유공자에 대한 「문화훈장」과 「대한민국문화유산상」수상자를 선정·발표하고, 12월 7일 시상식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

「문화훈장」과 「대한민국문화유산상」은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학술·연구, 봉사·활용 등 3개 분야에서 기여한 공로가 많은 사람들에 대하여 그동안의 공적을 치하하고 자긍심과 사기를 고취하기 위한 정부포상이다.

이 포상은 2004년부터 시상하기 시작하였으며, 금년도 문화훈장 및 문화유산상 수상자는 전국의 시민문화운동단체, 지방자치단체, 일반 국민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문화훈장」은 총 3명으로 미술고고사학자인 이은창(李殷昌)씨에게 은관문화훈장, 고건축전문가 윤홍로(尹洪로)씨에게 보관문화훈장, 지례예술촌 대표 김원길(金源吉)씨에게 옥관문화훈장을 각각 수여한다.

한편, 올해로 4회째가 되는 「대한민국문화유산상」은 학술·연구 분야에는 강원대교수 우경식(禹卿植), 보존·관리분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강관수(姜官秀), 문화재수리 전문가인 드잡이공 홍정수(洪正洙), 봉사·활용분야에직지사 성보박물관장 흥 선(興 善) 스님, 시민운동단체인 사단법인 화성연구회(華城硏究會) 등 개인 4명, 단체 1개소를 수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아울러 지난 2005년말 일본으로부터 북관대첩비 환수에 크게 기여한 초 산(樵 山)스님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원민식(元敏植)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동시에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금) 오후 2시 경복궁내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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