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12월까지 군민 모두에게 지원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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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12월까지 군민 모두에게 지원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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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이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군민을 포함한 전체 군민에 대해 국민상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6월 30일 기준 인제군민 3만 1,835명 가운데 정부 지원금 지급대상자는 2만 9,805명(전체 군민의 94%)으로 인제군은 10월 초 현재 2만 8,611명(지급률 96%)에 대한 지원금 지급을 마쳤다.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군민은 2,030명으로 전체군민의 7%이다. 이에 따라 상생지원금 추가지급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총 5억여 원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에 따른 피해와 경제위기 속에서 군민에 대한 보편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행정부와 인제군의회의 공감대 형성됨에 따라 지원금 추가 지급금을 포함한 제3회추경예산안이 지난 9월초 인제군 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추가 지급은 결정된 9월 10일부터 신청일까지 인제군에 주소를 둔 군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25만원 상당 인제사랑상품권(카드형, 지류형)이 지급된다.

인제군은 10월 중순부터 12월말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적용되다 보니 자영업자와 맞벌이 부부 등이 피해를 보거나 경계선 내외 군민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장기화된 코로나19 한파 속에서 혜택에서 배제되는 지역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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