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뇌병변 장애인 위한 ‘뇌졸중 자조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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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뇌병변 장애인 위한 ‘뇌졸중 자조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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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는 지역 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뇌병변 장애(뇌졸중)로 인해 일상에서 동작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자조 교실 및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뇌병변 장애(뇌졸중)인으로, 희망자는 방문 또는 전화(749-6677~8)로 신청이 가능하다.

뇌졸중 자조교실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5일까지 4주간 매주 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한국국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해 뇌졸중에 대한 이해 및 가정에서의 운동, 관절가동범위 운동, 도구를 이용한 근력 강화 및 균형운동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뇌병변 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이 어렵고 재활 및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자가 관리를 통하여 합병증 및 2차 장애를 예방하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 및 사회로의 복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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