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경찰서(서장 김진홍)는 6일 평창농협 계촌지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한 전길녀 차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전길녀 차장은 지난 8월 31일 계촌지점을 방문한 60대 남성이 공인인증서 발급을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자 보이스피싱 사기임을 의심,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았다.
피해자는 저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는 문자메시지와 전화를 받고 3,000만원을 대출받고자 범인이 요구하는 공인인증서 발급을 위해 계촌지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진홍 평창경찰서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평창농협 계촌지점 직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으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만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홍 서장은 최근 3년간 평창군 관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기를 유형별로 분석한 후, 수사과장에게 관내 39개 금융기관(본점⋅지점)에 직접 방문하게 하여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시 무조건 112로 신고하도록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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