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콜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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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콜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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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구 자체 콜센터를 6일부터 운영한다.

인천 중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구 자체 콜센터를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주민의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의 신청·지급·사용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26명의 직원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 추진단으로 배치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은 올해 6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소득 하위 80%+α(맞벌이, 1인가구 특례적용)이며, 중구는 전체구민의 87,6%인 12만 2,752명이 이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달 6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13일부터는 각 동에서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되며 다음 달 10월 29일 접수를 마감한다.

성인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지급대상자는 신용·체크카드 충전, 인천e음카드 충전 중 원하는 수단을 선택해 신청·수령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되며 사용지역은 인천시로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연말까지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개인별로 지급되어 작년 가구단위로 지급되었던 전국민재난지원금보다 혼잡이 예상된다”며 “구 전담추진단과 콜센터를 중심으로 민원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우리 구민이 지원금을 신청·지급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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