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1 비대면 정신건강·생명사랑 축제'를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과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자살의 위해성을 일깨우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시민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생명사랑 캠페인 ‘사람이 사람을 돕다’를 시작으로 동화마을 수목원 일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숲길 걷기 ‘같이 걷자’,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보이다(보고, 이해하고, 다가가다)’, 정신건강 인식조사, 마음 건강 상담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강연도 운영된다. 박한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코로나19, 마음 다스리기’와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자존감 수업: 자기 자신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이 10월 6일, 7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돌아보는 동시에 정신건강을 위한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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