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자원봉사센터의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 회원들은 우리지역을 할퀴고 지나간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죽장면에 복구 활동지원을 나섰다.
회원들은 죽장면 일대의 침수된 도로와 주택 주변 복구활동에 투입돼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위한 신속한 피해 응급복구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청년회 류광훈 회장을 포함한 청년회 회원 12명이 회원들이 소유한 굴삭기 1대 및 화물차 2대가 동원돼 더욱 효율적인 복구활동에 큰 힘을 보탰다.
권오성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태풍피해까지 겹쳐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복구 활동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랑에 더욱 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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