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장이 ‘먹고 돕고 일단시켜’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원도가 도입한 공공배달앱‘일단시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가입비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원주시는 7월 20일 서비스를 오픈했다.
현재 원주지역 500여개 업체가 등록하였으며, 강원상품권과 원주사랑카드 결제가 가능해 식당 운용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한 원주소방서장은 ‘공공 배달앱이 조기에 정착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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