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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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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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립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립도서관은 지난 11일~13일까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름독서교실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여름독서교실은 기후변화를 주제로 여러 강사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1일 ‘대체에너지 만들기’ 수업은 김복희 강사의 풍력자동차 만들기로 진행됐으며, 12일 ‘그림책으로 놀자’ 수업은 정미숙 강사가 그림책 ‘나무를 그리는 사람’을 읽고 나만의 나무를 그려보는 수업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 13일 ‘책 속 인물에게 편지쓰기’ 수업은 이옥주 강사가 나서 ‘다 같이 하자 환경지킴이’ 책를 읽고 독후감을 써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독서교실 참여자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경주시립도서관장상이 수여됐다.

박용섭 경주시립도서관장은 “기후변화로 환경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시기 어린이들이 독서교실을 계기로 환경보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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