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청 여자실업볼링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횡성군을 방문했다.
정연호 감독이 이끄는 고흥군청 여자실업볼링팀은 이혜미, 강유라, 이미소, 남은설, 김동요, 김진영 등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횡성읍 라이징볼에서 레인적응 훈련, 상호 훈련교류 등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선수단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PCR 검사를 마친 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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