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군민 여론조사 결과 시 승격 “84.4%”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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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군민 여론조사 결과 시 승격 “84.4%”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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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명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 실시

^^^▲ 당진읍 전경^^^
당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도농복합시 승격에 대해 주민 84.4%가 찬성표를 던져 다수의 주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군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군내 거주자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57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여론조사 자료에 의하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주변 시와의 균형발전을 위한 “시 승격 추진을 알고 있느냐”는 인지 여부에 93%가 알고 있다고 응답하여 군에서 추진하는 시승격 대해 대부분 군민들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치 찬반의견에서는 84.4%가 시 승격을 지지하고 있으며, 찬성하는 주된 사유로는 교통, 교육, 문화 복지시설 확충과 지역발전을 강력하게 기대하고 있고, 반대하는 입장은 세금인상과 준비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부담은 사실 동 설치가 되는 당진읍의 경우에는 지가상승의 약간 세율조정으로 세금인상이 있을 수 있으나, 타 읍면에서는 세금변동이 없는데도 응답자가 많은 것은 아직도 홍보 부족과 이해가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진읍의 분동에 대한 의견에서는 당진읍의 설문 참여자는 72.9%가 찬성하였으나, 나머지 읍면에서 반대한다는 응답이 대부분이어서 당진읍 중심의 개발에 상대적 박탈감에서 기인된 것으로 예상되었다.

시 설치의 좋은 점으로 지역발전 및 도시규모 확장을 응답했는데, 이는 당진군의 발전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나쁜 점으로 세금부담과 급속한 도시성장과 개발에 따른 환경오염을 우려했고, 시 설치의 가장 우선 추진할 문제점은 열악한 교통 환경과 주차, 교육여건 개선을 해결 해주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있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 설치 건의서를 작성하여 조만간 충남도에 승인 요청과 함께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당진군은 지난 11월 15일 당진읍 인구 5만 명을 달성하며 도농복합시 승격 요건을 갖추었고, 시 승격 대비 시청사 신축과 도시개발 사업, 교육문회스포츠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인프라 구축, 해양관광자원 발굴 등에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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